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저스툰), 민서영 작가의 '쌍년의 미학' 무단 편집에 대해 강력 대응 입장 공지

웹툰·소설 플랫폼 '저스툰'을 운영하고 있는 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이하 저스툰)은 최근 민서영 작가의 '쌍년의 미학'이 무단으로 편집 유포되고 있는 내용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공지하였습니다. 공식 입장을 통해 민서영 작가는 무단 편집해 유포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법정 대응을 나서겠다 밝혔으며, 위스덤하우스미디어그룹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민서영 작가를 지원하겠다 전하였습니다.

 


 

저작권법 제136조 제2항 제1호에서는 '저작인격권을 침해하여 저작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저스툰은 원작 웹툰의 그림이나 문구 일부를 무단으로 변경한 경우 저작인격권 침해(동일성 유지권 위반)를 이유로 위 조항 위반으로 고소할 수 있다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원작 웹툰 장면을 허락 없이 무단 전재한 점에 대해 저작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저작권법 제136조 제1항 제1호 위반으로도 고소할 수도 있습니다. 


 

저스툰은 웹툰 운영사로서 해당 저작물에 대해 직접권 권한은 없지만, 어떠한 목적으로든 창작자의 저작권 혹은 저작인격권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모욕하는 것에 반대한다 밝혔습니다. 또한 모든 디지털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웹툰은 창작자의 소중한 저작물로 존중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이에 저스툰은 자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민서영 작가를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저스툰에 연재 중인 민서영 작가의 '쌍년의 미학'은 작년 9월에 연재가 시작되어 총 유저 20만 명이 구독하고 있는 화제작이며, 민감한 이슈를 소재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재 시작 후 지금까지 항상 웹툰 랭킹 10위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베스트셀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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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욕망을 우선시 하는 여자. 그런 여자를 사회에서 지칭하는 표현,'쌍년' 같은 하늘아래 태어나 기본법을 위협받는 시대에 살고 있는 한 여성으로써, 단순한 그림에 대비되는 폐부를 찌르는 대사를 통해 현대 여성의 현실을 가감없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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