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툰' 서비스 종료 논의 중, 확정된 사항은 아직 없어.. 연속되는 관련 이슈에 '인식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필요성 대두

금융권 최초로 지난 6월 서비스를 공개하였던 웹툰 서비스 '위비툰'이 서비스 4개월만에 '서비스 종료'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위비툰'은 우리은행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비톡'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무료 웹툰 서비스입니다. 금융권 최초 웹툰 서비스로 안정적인 연재가 큰 강점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 '위비툰'은 제휴서비스, 계약 기간 이후 서비스 이용은 확정되지 않아

해당 내용에 대해 우리은행에서는 '위비툰'은 제휴서비스이며, 계약 기간이 내년 초까지 되어 있다라 회신하였습니다. 이어 '계약 기간이후 서비스가 유지가 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대해 '지금 현재 관련 내용에 대해 답변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다만, 현재 '내년 2월 서비스 종료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일정 역시 확정되지 않은 내용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현재 어떠한 사항들에 대해 결정된 것 없이 논의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인식 개선 및 재발 방지 대책 시급

하지만 작가들의 작품과 생계가 달려 있는 서비스에 큰 고민 없이 서비스 종료 논의가 진행 되었다는 것에 대한 지적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연속해 이와 같은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식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해당 이슈에 대해 이재민 웹툰평론가는 "위비툰은 자사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라서 오랫동안 유지되는 서비스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채 반년도 지나지 않아 사라질 위기라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제대로 된 이야기 하나를 완결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입니다. 작가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습니다"라 지적하였습니다. 이어 "웹툰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닙니다. 시장에 대한 이해와 업계에 대한 존중 없는 사례가 늘어만 가는 현실 앞에서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는 말은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하루빨리 제도가 개선되고, 새로 오픈하는 플랫폼들이 자기 성격을 제대로 규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 이와 재발 방지를 위한 방지책의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였습니다.​ 

 

 

[ 관련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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