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당분을 가득 채워줄 달콤한 순정 만화. "연애교전수첩"







"특별한 사이는 때로 특별히 미워하는 사이가 된다."

연애교전수첩 中






어릴적 소꿉친구인 박유하가 저 멀리 이국인 영국으로 가게 되며
여주 한예솔과 남주 박유하는 "영원히 친구" 라는 약속의 맹세를 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박유하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져만 갔고
7년이란 시간이 흐르며 한예솔은 박유하가 떠난 뒤 밝던 성격마저 사라지고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하며 학교 내에선 차갑고, 매정하며, 무뚝뚝한
"얼음 반장" 의 꼬리표가 붙었지만



이 범생이 에게도 남들이 모르는 비밀 하나쯤은 있다. 





[ 바로 로맨스물, 순정만화 덕후. ]


남들이 모르게 학교 도서관에서 교과서 속에 만화책을 숨겨
 몰래몰래 봐오던 어느 날.

도서관 책장 너머에 들려오는 소리에 끌려 훔쳐보게 된다.




[ 응...?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인데? ]

책장 너머에서 여자를 꼬시는 한 날라리 소년.
하지만 낯이 익은 모습에 한예솔은 점차 기억을 다듬어보는데






[ 이 유하가, 그 유하라고? ]

그 날라리 소년은 바로 어릴적 영국으로 이민간 소꿉친구인
박유하 였다. 어릴적 천사같고 울보였던 그 애기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외국물을 어디서 먹었는지 여자들을 꼬시는 제비가 되어버린 모습에
한예솔은 멘탈이 터져버리고 만다.







어릴적 영원히 친구라는 맹세까지 했건만, 너무나도 변해버린
박유하의 모습에 한예솔은 거리감을 느끼게 되고, 점차 박유하를
피하게 된다.







하지만 예솔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 발자국씩 다가오는 박유하의 따스함에 "얼음 반장" 이라고 불리던
마음마저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 자기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 여주 한예솔 ]

녹아내리던 마음이 녹다 못해 흘러 넘치게 되면서,
친구라는 감정과는 다른 감정이 생겨버린다.








" 특별한 우정을 약속했던 우리."
7년 후, 우리에겐 조금 다른 특별함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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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본 제대로된 순수 100% 당도 로맨스물.
너무나도 달달하다. 만화를 읽다보면 마음속 깊히 간질간질 거리는 기분이 든다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다면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만화는 만화일뿐 현실에 타협해본다.    _(   :3 )        )_


누구에게나 차갑고 얼음같은 반장 한예솔과, 어릴적 소꿉친구인 박유하는
누구에게나 잘해주지만, 예솔이에게만큼은 특별한 사랑을 주는게 서로의 캐미가
더욱 매칭이 잘되어 사랑싸움마저 귀엽고 애틋한 만화였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새로운 히로인과의 질투는 마냥 달달했던 분위기속에
약간 쓴 메이플시럽을 넣어 긴장감을 불여넣은 것도 너무나도 좋았다.

당분이 부족한 독자들에게, 마음속 가득 꿀을 부어주는 달콤한 만화.

연애교전수첩은 현재 32화까지 올라와있으며
바로툰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바로툰 메인 홈페이지
연애교전수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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