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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웹툰작가협회 설립 의의 소개, 관련 설명회 개최

에디터 이세인

한국웹툰작가협회 설립 의의 소개, 관련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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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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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한국웹툰작가협회가 지난 5월 창립총회를 출범한 데 이어, 설명회를 9월 1일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9월 9일 부산 글로벌웹툰센터에서 개최합니다.

 

 

< 설립 의의 >

기존의 한국웹툰산업협회, 세계웹툰협회의 회원 구성이 작가와 사업자 등이 한데 모인 것이라면 한국웹툰작가협회는 순수하게 작가만으로 이루어진 단체입니다. 한국만화산업 발전에 있어 웹툰작가들은 귀중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한국만화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웹툰작가의 고충이나 창작의 어려움을 공유하거나 토로할 창구가 없었습니다. 창의적인 '창작'보다 소모적인 '생산'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웹툰작가의 현 실태를 발전적으로 개선해나가기 위해 웹툰작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웹툰작가만의 단체가 요구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한국웹툰작가협회'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앞선 한국웹툰작가협회 창립총회에서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가 협회장, <신과 함께>의 주호민 작가와 <전설의 주먹>의 이종규 작가와 <냄새를 보는 소녀>의 만취(서수경) 작가가 부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웹툰작가의 창작활동 개선을 위해 '웹툰계 주요 이슈 상시 대응 체계', '웹툰작가 노동환경 실태조사', '웹툰작가 사이버폭력 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를 앞으로 주력할 사업으로 내놓으며 웹툰작가들의 창작환경 개선과 나아가 만화/웹툰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실현되려면 우선 많은 웹툰작가들이 협회로 모여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웹툰작가협회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협회원들에게 한국웹툰작가협회의 정체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공개적으로 회원 모집을 시작합니다. 한국웹툰작가협회 설명회는 오는 9월 1일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9월 8일 부산 글로벌웹툰센터에서 개최된다.

 

[ 관련 상세정보 "한국웹툰작가협회 설명회 9월 1일(서울), 8일(부산)에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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