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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만화가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 레진 작가 고소에 성명서 발표 "두 작가와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대응 진행 예정"

에디터 이세인

(사)한국만화가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 레진 작가 고소에 성명서 발표 "두 작가와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대응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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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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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사)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웹툰작가협회는 이번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작가 고소 소식에 '우리는 작가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그림 그리는 손을 꺾는 자들과 끝까지 싸울 것이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레진 대표이사의 공개사과와 레진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합니다.' 제목의 성명서 이후 불과 10일 만에 추가 발표되었습니다. 

 

협회에서는 '레진의 불공정 행위를 용기 있게 공론장으로 끌어낸 두 작가에 대해 대형 법무 법인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소장을 제출하였으며, 두 작가의 작품도 사전 통보나 작가와 합의 없이 무단 연재 중단시켰다'라 전하였습니다. 이어 '레진은 허위 사실 적시와 그로 인한 확산으로 인해 회사는 물론 레진코믹스에 작품을 연재 중인 다른 대다수의 작가에게도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밝힌 내용에 대해 지금까지 공개된 '정산누락', '전형적인 불공정 계약인 지각비', '보도로 확인된 블랙리스트'까지 모든 내용에 허위 사실이 없다라 반박하였습니다. 

또한 협회는 '그동안 레진 블랙리스트를 처음 거론하고, 제보를 수집하고, 성명서까지 발표한 협회도 고소하라'며 격양된 목소리를 전하였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협회는 앞으로 '두 작가와 계속 소통하고 있으며, 협회 자문 변호사들과 레진의 고소 건에 적절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두 작가가 이 소송을 개인으로만 감당하게 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협회는 할 수 있는 모든 협력을 다 할 것이다'라 작가들과 함께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 레진 작가 고소 관련 기사 ]

* 레진엔터테인먼트 자사 연재 두 작가 소송 진행 발표 - 작가, 관계자 그리고 협회 강력 반발

* 레진코믹스 '양극의 소년'와 '340일간의 유예' 2월 6일 서비스 종료 공지, 은송 작가 '서비스종료통보에 허망, 함께 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

* 'What does the fox say?'의 팀 가지 레진 작가 고소에 장기 휴재 공지, '진정한 사과를 위해 연대활동에 힘쓰겠다'

* (사)한국만화가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 레진 작가 고소에 성명서 발표 "두 작가와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대응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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