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웹툰, 국내

쉼터생활툰 하람 작가의 '쉼터에 살았다' 공식 SNS 팔로워 1만명 달성 "태그해주시면 더 열심히 돕겠습니다"

에디터 이세인

쉼터생활툰 하람 작가의 '쉼터에 살았다' 공식 SNS 팔로워 1만명 달성 "태그해주시면 더 열심히 돕겠습니다"

Author
pubslished on
2018년 03월 19일
category
웹툰 | NEWS

도전웹툰에서 현재 연재 중인 하람 작가의 '쉼터에 살았다' 공식 SNS에서는 팔로워 1만명을 달성하였으며, 성원에 감사합니다라 전하였습니다. '쉼터에 살았다' SNS 계정은 3월 초에 개설하였으며, 이와 같은 성과는 개설 후 약 10일만에 달성하였습니다. 

 

 


 

 

 

 

쉼터(shelters)는 정상적인 숙소가 없는 사람들이 일시적인 거주나 보호를 제공받는 시설들로 대체로 구타 또는 학대받는 여성, 무주택자, 유기 또는 학대받는 아동, 범죄 · 자연재해의 피해자 등을 위해 대부분의 지역사회에 설치되어 있습니다(1). '쉼터에 살았다'는 하람 작가 개인의 경험을 바탕을 그려진 작품입니다. 작품에 나온 내용들은 쉼터 선생님들과 이후 출연할 친구들의 동의를 얻었으며, 해당 쉼터의 위치정보 보호를 위해 자세한 생활규정을 비롯한 외관묘사들은 변형되거나 삭제를 거쳤다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그 쉼터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분들을 위해 자신이 있었던 쉼터의 소재를 묻거나, 내용으로 유추하지 말아달라 부탁하였습니다.

 

 

[ 0화 내용 중 일부 ]

 

 

해당 작품은 '0화 계기' 첫 연재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련 계정에는 작품 내용 외에도 비슷한 피해자 분들의 SNS 내용과 함께 추가적인 정보들 또한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람 작가는 "가출해서 도움을 찾으시는 청소년분들을 이용해서 착취하려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안전한 장소를 찾으시길 바랍니다"며 "쉼터, 가출 등 연관 태그들로 시간 날때마다 검색하겠습니다. 태그해주시면 더 열심히 돕겠습니다"라 전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가정폭력피해 청소년과 연대한다 밝혔습니다.​ 

 

 

 

(1) 다음백과 쉼터(shelters) 설명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