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협 등 5개 협회, 부천시와 진흥원에 4가지 요구를 포함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둘러싼 사태에 대한 만화계 요구' 성명서 발표

(사)한국만화가협회, (사)우리만화연대, (사)한국원로만화가협회, (사)한국웹툰작가협회, 한국여성만화가협회는 만화도시를 표방하는 '부천시'와 만화진흥기관을 자임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보여 준 연이은 불법적 및 비도덕적 사건들에 대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둘러싼 사태에 대한 만화계 요구'라는 제목의 공동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성명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투서, 경찰 고발, 성명서 발표, 특별감사 진행 등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둘러싼 연이은 사건들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 문제가 아니다'라 전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성명서를 통해 해당 문제가 굉장히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행한 것이라 판단된다 밝혔습니다. 

 

굉장히 복합적인 원인들로 '부천시 담당 공무원의 부적절한 언행과 일탈, 진흥원 직원의 일방적의 비위와 비위 당사자들에 대한 감시와 대응 미비, 내부 직원들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시작된 파벌싸움 그리고 조직문제를 만화계 전체의 의견으로 확대, 정상적인 이사회 역할을 최소화' 등을 언급하였습니다.

 

해당 협회들은 '부천시 담당 공무원 엄중 처벌', '진흥원의 8월 28일 긴급이사회를 개최,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진상조사 할 것을 의결한 바 있으며, 이를 즉각 시행하고 현재 사태를 해결', '진흥원 전임 원장의 전횡을 비롯하여 임직원 비위에 대한 징계절차가 비정상적이고 독단적으로 운영된 점을 사과, 재발방지 약속', '부천시와 진흥원은 조직의 목적에 맞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직정비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 등에 대해 시행을 요구하였습니다.​ 

 

--- 성명서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둘러싼 사태에 대한 만화계 요구

 

만화도시를 표방하는 '부천시'와 만화진흥기관을 자임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보여 준 연이은 불법적 및 비도덕적 사건들에 대해 만화계의 책임 있는 단체인 (사)한국만화가협회, (사)우리만화연대, (사)한국원로만화가협회, (사)한국웹툰작가협회, 한국여성만화가협회는 사태의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국민권익위원회 투서, 경찰 고발, 성명서 발표, 특별감사 진행 등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둘러싼 연이은 사건들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 문제가 아니다. 부천시 담당 공무원의 부적절한 언행과 일탈, 진흥원 직원의 비위와 비위당사자들에 대한 감시와 대응 미비, 내부 직원들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시작된 파벌싸움, 그리고 이러한 조직문제를 만화계 전체의 의견으로 확대, 정상적인 이사회 역할을 최소화 하는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판단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진흥기관 본연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조직과 개인의 문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이에 대해 우리 단체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부천시는 기시행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특별삼사와 행정사무감사의 결과를 공개하라. 또한 물의를 일으킨 부천시 담당 공무원을 엄중 처벌하라.

 

2.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8월 28일 긴급이사회를 개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진상조사 할 것을 의결한 바 있다. 이를 즉각 시행하고 현재 벌어진 사태를 해결하라.

 

3.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전임 원장의 전횡을 비롯하여 임직원 비위에 대한 정계처리가 비정상적이고 독단적으로 운영된 점을 사과하고 개발방지를 약속하라. 또한 진상조사 결과에 따하 부정이 있는 임직원에 대해 일벌백계하라.

 

4.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조직의 목적에 맞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직 정비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2018년 10월 8일

 

(사)한국만화가협회 (사)우리만화연대 (사)한국원로만화가협회 (사)한국웹툰작가협회 한국여성만화가협회​ 

 

· 잘못된 정보, 건의사항 및 기사 제보는 rarcissus@ariseobject.com 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추천 웹툰에세이/리뷰
너무나 다른 두 초능력자의 케미 <스펙터즈>

스펙터즈

너무나 다른 두 초능력자의 케미 <스펙터즈>

Comments (0)
  •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로그인
소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