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CJ ENM, KTH와 함께 "2019 원작 기반 애니 제작지원사업" 공모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콘텐츠 기업인 CJ ENM과 KTH와 함께 다양한 IP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기획물 발굴을 위해 "2019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콘텐츠분야로 확장성을 가진 원작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이 용이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함으로써 시너지를 높이고자 마련된 협력사업입니다.

 

 

​이번 공모는 지정 웹툰 2편중 1편을 선택하거나 지정 웹툰 이외에도 소설, 동화,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작을 발굴한 애니메이션 기획물이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 웹툰은 이윤창 작가의 <오즈랜드>와 김용회 작가의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로 네이버 웹툰과 다음웹툰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완결된 작품들입니다. 이 외에도 소설, 동화,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작사가 직접 원작을 발굴, 기획한 애니메이션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원작의 캐릭터나 세계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각색, 수정해 기획안을 제출하면 됩니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작품은 SBA, CJ ENM, KTH 3사로부터 총 13억 5천만원 규모의 제작지원금과 투니버스를 통한 방영, IPTV 및 국내외 OTT채널로의 배급, 유통 등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받게 됩니다.

또한 예선을 통과한 기업에게는 'SBA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IR자료 컨설팅 및 피칭에 대한 코칭과 후속 투자유치 연계기회를 제공, 최종 지원기업은 SBA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 프리패스 등 원스톱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SBA는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제작사를 위해 5월 30일(목) 오후 3시 30분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모데라토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공모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제작사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검증된 스토리와 독자층을 가진 원작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함으로써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콘텐츠의 크로스미디어를 통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5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되며, 공모 및 사업설명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관 링크>

* 서울산업진흥원 SBA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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