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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작 업체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약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AI 기술 기반 생산 시스템, 내부 자원 활용 노하우 등 높은 평가받아'

에디터 이세인

웹툰 제작 업체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약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AI 기술 기반 생산 시스템, 내부 자원 활용 노하우 등 높은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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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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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글로벌투자회사 NPX 캐피탈(NPX Capital)이 자사의 사모펀드 법인인 NPX프라이빗에쿼티(NPX Private Equity)를 통해 웹툰 프로덕션 업체인 '코핀 커뮤니케이션즈(Copin Communications)'에 한화 150억원(미화 1300만달러)을 투자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2017년에 설립된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는 다수의 인기 웹툰을 제작한 업체로 캐릭터 디자인,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또한 제작하고 있습니다. 좋은 IP들을 기반으로 자사 고유의 5단계 시스템,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웹툰 전문 프로덕션 업체입니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있으며, 내부 자원 활용도를 높여 제작 시간을 단축하는 등 작품 제작과 관련하여 다양한 R&D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NPX 캐피탈의 투자로 확보된 재원은 사업 확장 및 제작 역량 강화 등 회사의 향후 계획과 비전을 실현하는데 투입될 예정입니다.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는 M&A와 지분 투자를 통한 빠른 확장 전략에 기반해 디지털 콘텐츠 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 중 하나인 지식재산권(IP)의 활용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NPX 캐피탈은 자사 노하우와 여러 잠재 시장에서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코핀 커뮤니케이션즈의 높은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사무엘 황(Samuel Hwang) NPX 캐피탈 CEO는 “디지털 콘텐츠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10년 전까지만 해도 디지털 지갑, 가상 라이브 콘서트, 봇(bot), AR 및 VR 등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는 콘텐츠 메타버스로 진일보하는 동시에 기존 틀을 깨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즐거움과 열정, 그리고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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