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화 6호 - 재난만화를 깊이 있게, 그리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단 한권의 비평지!
지금, 만화 6호

출간 기념 이벤트


지금, 만화 6호

재난만화를 깊이 있게, 그리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단 한권의 비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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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위기 속 만화(웹툰) 이야기를 만화비평으로 풀어낸 '지금, 만화' 6호가 공개되었습니다. '지금, 만화'에서는 재난과 위기를 다뤘던 만화와 웹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왜 지금 재난만화를 읽어야 할까?
  • 배트맨과 슈퍼맨도 재난만화 속 영웅일까?
  • 일본은 왜 재난만화를 잘 만들까?
  • 코로나 19시대, 무얼 보고 읽어야 할까?
  • 그 많던 웹툰 플랫폼은 어디로 갔나?
  • 데드 라이프는 왜 노란 메모지를 넣었을까?
  • 웹툰 생태계에서 산업 인프라는 얼마만큼 중요할까?
  • 왜 재난만화는 학교와 학생이 꼭 나올까?
  • 전염병이 유행하면 연애는 포기해야 할까?
* 잡지 소개

올해로 한국만화는 111살을 먹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만화만큼 만화비평의 시간도 그동안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만화 비평의 시작으로 《동아일보》 창간 멤버였던 김동성(1890~1969)의 만화작법 연재를 보는 데는 아직 적잖은 이론(異論)이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만화비평의 시작을 시인 오규원이 《뿌리 깊은 나무》에 게재한 비평문으로 보고 있는 것은 타당하다. 그 이후 1993년 《스포츠서울》에서 신춘문예에 ‘만화비평’ 부분을 신설하고 만화평론가를 배출하면서 본격적인 국내 만화비평의 장이 열렸다.

지난 2018년《지금, 만화》 1호의 첫 발간은 무엇보다 만화비평의 중요성을 정부와 만화계가 인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과거 한국영화의 부흥기를 평론문화에서 비롯됐다는 관점에서, 한국만화도 그 치열한 평론문화의 정착에서 꽃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웹툰 전성시대에서 제대로 된 만화(웹툰) 비평서로서 《지금, 만화》가 그 역할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번《지금, 만화》6호는 2020년 당대의 사회적 현실 문제와 만화를 연결시키고자 했다. 2020년 새해 벽두부터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를 전례 없는 팬데믹 세상으로 빠뜨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의료는 거의 준 마비상태가 되었으며, 전 세계인의 정신과 건강 상태마저도 혼란과 붕괴를 야기하고 있다. 이 팬데믹 시대가 언제 끝날지, 아니 끝나기나 할지 제대로 가늠할 수 없는 시대에, 《지금, 만화》 6호는 ’재난’과 ‘만화’를 연결지어서 만화(웹툰)이 세상을 보는 눈을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