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날,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남자에게 고백을 받았다. 친구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기에 단칼에 거절.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식 날 다시 만나게 되는데...
등록된 연관 기사를 찾을 수 없습니다.
등록된 연관 영상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