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씨, 내 노래를 들어 주세요! 노래를 못해 성가대에서 추방 당한 소년 ‘헤타피’와 우연히 그 소년의 노래 선생을 맡게 된 ‘악마 씨’. 하지만 그 ‘노래’는 악마를 죽이는 노래였는데…?! 비틀린 관계의 두 사람은 어둠 속에서 오늘밤도 순진 하게 서로를 향해 미소 짓는다. Twitter와 pixiv에서 큰 인기를 모은 악마와 소년의 훈훈하고도 조금은 다크한 이야기가 마침내 단행본으로! 3편의 신규 단편(합계 46페이지)도 수록되었습니다. ⓒMakoto Morishita/SQUARE ENIX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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