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서 장의사로 일하던 스즈키 쿠로는 교통사고를 계기로 완전히 다른 이세계로 환생하고 만다. 특별히 눈에 띄는 장점이 없는 보통의 인간이었지만, 다른 세계에 오면서 여러 가지 스킬을 몸에 익히게 되었다. 낯선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타고난 장례 지식과 새롭게 터득한 스킬을 무기로 덤벼드는 언데드들을 차례차례로 정화해 나간다. 순식간에 레벨업한 쿠로는 이세계에서 만나 자신을 스승이라 부르는 견습 소녀 아르테 등과 함께 길드의 특수 의뢰를 받는다. "누구든 명복을 빌어주는 것이 내 일". 이렇게 다른 세계에서 장의사로 살게 된 쿠로… 언젠가 현대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올까?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엑스포럼이 주관해 올해 처음으로 대전에서 열리는 ‘2022 대전 국제 콘텐츠 & 캐릭터 페어’가 4일 개막했습니다. 2022 대전 국제 캐릭터 & 콘텐츠 페어는 서브 컬쳐 콘텐츠 행사에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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