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축복이라고? 운명을 바꾸기 위한 자매의 여정! 수린당의 역사는 먼 옛날 봉황의 비늘을 찾아준 자매에게서 시작된다. 봉황은 자매에게 각각 마르지 않는 재능과 성군을 낳을 운명을 축복으로 내렸고 그 축복은 대대로 이어져 현재 수린당 자매에게 이른다. 천재적인 바느질 실력을 갖췄지만 영수들이 무서운 장녀 은침과 비혼주의자이지만 성군의 탄생을 위해 결혼을 종용받는 동생 홍실 이들은 자신들의 운명이 저주스럽다. 그런 자매 앞에 비늘을 다친 도망자 봉이 나타나게 되고 비늘을 고쳐주는 대가로 동생의 축복을 풀어준다는 약속을 받아낸 은침은 그와 함께 신비롭고 로맨틱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자매는 모든 유혹과 역경을 물리치고 축복 풀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합정만화연구학회가 '2022 올해의 합정만화상' 수상작을 지난 12월 31일(토) 발표했습니다. 합정만화연구학회는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만화평론가 및 만화연구자들의 모임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12월 31일 '올해의 합정만화상 ...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며 다양한 웹툰 플랫폼에서 신규 웹툰들이 등록되었습니다. 3월 1째주 신규 웹툰들 소식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레진코믹스 > [ 오후 5시의 메이드 ] 그 누구보다 무서운 어머니의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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