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운석이 떨어져 멸망해 버린 지구. 그곳에 남은 사람은 일찍이 지구를 걸고 싸웠던 ‘악한 과학자’ 누아르와 ‘성녀 전사’ 미레이였다. 적이었던 두 사람이지만, 누아르는 인류를 존속시키기 위해 뜻밖에도 아이를 만들어 인류를 늘리자고 제안한다. 처음에는 거부하려고 했던 미레이였지만, 누아르의 얼굴이 자신의 타입이어서 마음이 흔들리는데…? METSUBOSEKAI DE AKUNOKAGAKUSHA TO AIOHAGUKUMANAITO IKENAIYODESU ©Haru Iwaaki 2020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0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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