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로 시작해 철학으로 끝나는 판타지 웹툰 - WIIZM WEBTOON (WEBTOON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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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헌터3

개그로 시작해 철학으로 끝나는 판타지 웹툰


트레져헌터3

개그로 시작해 철학으로 끝나는 판타지 웹툰

삶과 죽음속에서 보물을 찾는 각자의 이야기 

 

체이서와 다음 판타지 웹툰을 양분하는 트레져헌터

잉여잉여한 삶을 살던 ​주인공 진호와 천도가

갑작스럽게 소원을 이루는 보물을 얻는 던전에 참가하면서 시작한다.​

전형적인 능력자 배틀물처럼 각자의 능력을 바탕으로

중요 캐릭터들을 리더로 각자 팀을 이루어서 던전 속에서 치고 박고 싸우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그 와중에 깨알같은 개그와 드립은 용의 눈을 찍는 듯한 재미가 일품이다.

 

근데 이게 2기부터는 완전히 환골탈태 수준으로 바뀌어 버린다.

1부는 개그스럽게 시작하지만 떡밥을 마구마구 흩뿌리며 끝나고

2부 부터는 차근차근 떡밥들을 회수하기 시작하며 개그물을 빼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각 캐릭터들이 추구하는 욕망부터 스토리의 전체적인 바탕까지

하나씩 끄집어 내면서 동시에 그림체까지 수준이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한다.

거기에 미칠 듯한 대샤량이 추가되면서 슬슬 철학적으로 변하며

단순한 보물찾기가 아닌.. 스포는 자제해야 하니 ㅎㅎ

 

3부 부터는 본격적으로 이것이 웹툰인가 아님 철학책인가 싶은데

물론 거창하게 철학책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지만 그 정도로 

단순하게 읽을 수 만은 없는 엄청난 대사량에 놀라게 되며,

그렇다고 액션이나 스토리 전개가 늘어지냐 그것도 아닌 것에 또 놀라며,

작가님의 금손이 드디어 포텐이 터지는 지 그림체에 마지막으로 놀라게 된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스케일이 커질 줄은 몰랐는데 이것 또한 작가님의 능력이 아닌가 싶다.

 

다만 작가님의 잦은 휴재가 단점이라면 단점

뭐 애니 만든다 한다고 했어도 실제 나온 것도 없고!!

그나마 휴재를 책임저 주는 롬타의 특별편이 재밌으니 넘어가고

휴재와 특별편을 책임지는 롬타

작가님께 한 마디 부탁하며 리뷰를 마친다.

작가님 올 때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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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쿤
  • 작성자 : 류쿤
  • 작성일 : 2017/01/05 -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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